압끼빠산드1 마리아쥬 & 압끼빠산드 홍차 지름 후기.. 오늘 마리아쥬의 다즐링+장미차 두 잔을 마셨는데 내 안의 지름신을 깨우는 결과를 낳았다.. 마리아쥬 직구는 처음인데 배대지를 쓰려다가 빨리 받아보고 싶어서 공홈 직구를 했다 배송비 30유로.. 눈물나지만.. 지금 생각하니까 갑자기 너무 후회되고 그러네....^^ 새벽녘의 판단 미스.. 하지만 더 빨리 기뻐지겠지.. 마리아쥬 직구를 항상 고민했던 이유는 사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아서 담다보면 장바구니가 터지고 거기다 은근 가격대가 있고(저렴한 차들도 분명 있는디 와 내가 사고 싶은 차는 아닌가요) 또 뭔가... 가향이 너무 독특한 느낌이라 다른 브랜드에게 몇번 밀렸던 것 같기도 하다 이를테면 다만프레르나 떼오도르.. 크리스틴 다트너.. 같은 프랑스 브랜든데 블렌딩 정보도 더 친절하고 가격도 좀 더 착하고... 2021. 5. 12. 이전 1 다음